(주) 한소반은 밀숲, 한소반 탕마을, 한소반 쭈꾸미, 수돈재 감자탕 등의 브랜드로 우리 전통의 맛을 꾸준히 지켜가는 외식전문기업입니다.
2004년 대치동 은마상가에서 탕반음식의 포장판매로 시작한 한소반 탕마을은, 10여평의 작은 점포였지만 그 뛰어난 맛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주)한소반은 칼국수, 보쌈, 감자탕, 쭈꾸미 등을 출범시키면서 외식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습니다.
한소반은 재료에 대한 엄중한 기준과 최고의 맛을 향한 꾸준한 노력, 점포의 합리적 운영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은, 품질을 높이고 가격을 낮춰 고객을 섬기려는 한소반의 경영철학입니다.
한소반의 꿈의 시작은 언제나 고객입니다. 고객의 바램은 혁신의 방향이 되고, 고객의 우려는 서비스의 토대가 됩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고객의 Needs를 끊임없이 고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