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반만의 품격있는 노하우로

건강하고 정겨운 우리의 맛을 지킵니다



(주) 한소반은 밀숲, 한소반 탕마을, 한소반 쭈꾸미, 수돈재 감자탕 등의 브랜드로 우리 전통의 맛을 꾸준히 지켜가는 외식전문기업입니다.

2004년 대치동 은마상가에서 탕반음식의 포장판매로 시작한 한소반 탕마을은, 10여평의 작은 점포였지만 그 뛰어난 맛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주)한소반은 칼국수, 보쌈, 감자탕, 쭈꾸미 등을 출범시키면서 외식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습니다.

한소반은 재료에 대한 엄중한 기준과 최고의 맛을 향한 꾸준한 노력, 점포의 합리적 운영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은, 품질을 높이고 가격을 낮춰 고객을 섬기려는 한소반의 경영철학입니다.

한소반의 꿈의 시작은 언제나 고객입니다. 고객의 바램은 혁신의 방향이 되고, 고객의 우려는 서비스의 토대가 됩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고객의 Needs를 끊임없이 고민하겠습니다.



한소반 브랜드 소개




탕반음식의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재료의 손질에서 끓이는 공정까지 모든 것을 오픈하여
정직함과 맛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감자탕, 설렁탕, 육개장, 추어탕, 선지해장국으로
메뉴를 한정하여 전문성을 높였고,
그날 준비된 수량만큼만 판매하여 맛의 신선도를 유지합니다.


우리의 전통 음식인 수육을 중심으로
코스요리와 유사하게 다양한 메뉴를 접목하여,
다양한 연령대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듬보쌈 전문점입니다.

즉석에서 조리되는 음식마다 정성된 마음을 담았으며, 흔들리지 않는 맛과 푸짐한 서비스, 부담없는 가격으로 가족이나 단체모임 등에 적합한 자연속 외식공간입니다.


국내 최초로 쭈꾸미 볶음을 한정식 느낌의 상차림으로 구성하여, 쭈꾸미 정식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에 확산시킨 쭈꾸미 전문점입니다.

정직한 식재료를 바로 조리해 재료 그대로의 풍미를 담았고, 도심속 번잡함에서 벗어나 자연속의 아늑한 분위기에서 색다른 맛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통의 탕반음식중에서 오직 감자탕만을 취급하며,
포장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입니다.

직영점 운영으로 수돈재만의 맛의 비결을 찾아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단일 메뉴를 한정된 수량만큼만 끓여내
언제나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밀숲은 육수와 면을 점포에서 매일매일 직접 만들어
메뉴의 신선함과 맛을 제대로 살려낸
사골칼국수와 만두 전문점입니다.

육수를 우려내고 면을 뽑는 모든 공정이 점포 안에서 이루어지며,
한 그릇의 칼국수, 한알의 만두를 만드는 공정 하나하나에 장인의 정성과 마음을 담았습니다.



탕반음식의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재료의 손질에서 끓이는 공정까지 모든 것을 오픈하여
정직함과 맛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감자탕, 설렁탕, 육개장, 추어탕, 선지해장국으로 메뉴를 한정하여
전문성을 높였고, 그날 준비된 수량만큼만 판매하여 맛의 신선도를 유지합니다.



우리의 전통음식인 수육을 중심으로

코스요리와 유사하게 다양한 메뉴를 접목하여,

다양한 연령대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듬보쌈 전문점입니다.


즉석에서 조리되는 음식마다 정성된 마음을 담았으며,

흔들리지 않는 맛과 푸짐한 서비스,
부담없는 가격으로 가족이나 단체모임 등에

적합한 자연속 외식공간입니다.


국내 최초로 쭈꾸미볶음을 한정식 느낌의 상차림으로 구성하여,

쭈꾸미정식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에 확산시킨 쭈꾸미 전문점입니다.

정직한 식재료를 바로 조리해 재료 그대로의 풍미를 담았고,
도심속 번잡함에서 벗어나 자연속의 아늑한 분위기에서
색다른 맛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통의 탕반음식중에서 오직 감자탕만을 취급하며,
포장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입니다.

직영점 운영으로 수돈재만의 맛의 비결을 찾아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단일메뉴를 한정된 수량만큼만 끓여내
언제나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밀숲은 육수와 면을 점포에서 매일매일 직접 만들어
메뉴의 신선함과 맛을 제대로 살려낸
사골칼국수와 만두 전문점입니다.

육수를 우려내고 면을 뽑는 모든 공정이 점포 안에서 이루어지며,
한 그릇의 칼국수, 한알의 만두를 만드는 공정 하나하나에
장인의 정성과 마음을 담았습니다.